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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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 어떤 의미인지

나는 항공정비사로서 3년간 근무하였고 솔직히 지금도 평생 큰 걱정없이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싫었다. 그냥 중간 정도로 사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런생각 늦었지만 내가 선택하는 길을 살아보기로 했다 실패하더라도 내가 선택한 것으로 실패하고 싶고, 계속 나아가더라도 내가 선택한 것으로 나아가고 싶었음. 이게 그 길의 시작이고 포기하지 않은 내가 장하..다! 그리고 성장에 대한 상(?)을 받았는데, 여태껏 좋은 동료들을 만난 것이 진짜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어제 감사를 표했고,, 글로도 감사를 표합니다..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나한텐 정말 의미가 크다... 사실 성장에 대한 상을 받는게 그만큼 시작점이 낮았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성장을 했어도 동료들보다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멈추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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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한 블로그

는 하지말자. 그리고 나는 갑자기 블로그 쓰면 너무 티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롯이 나를 위해 블로그를 이용하자. 조금 덜 조급하게 정비 시간을 가지자. 다시 나의 자신의 꾸준함을 위해 준비할 것 1일 1커밋 알고리즘 하루에 한문제라도 풀고 풀이 적기 1일 1블로그 항해외로 토이프로젝트 or 모각코 진행하기 생각이 바뀌었음 억지로 하는것에 대한 의미가 있는가 인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여전히 꾸준함이 제일 어렵다.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고, 실행하지 않는 것이 다음의 실행하지 않는 것을 낳음.. 늦은만큼 더 잘해보자 이런거 하지말자 그냥 하나씩.. 하나씩..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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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월요일에는 뭔가 잘 안된다. 공부에도(의지에도) 월요병이라는게 있는건가?? 어차피 주중에 언젠가는 다시 리듬을 잡게 되는데 그 타이밍을 빨리 잡을수록 좋은 것 같다. 지난주에는 화요일,수요일정도에 리듬을 잡았다. 이번주는 월요일 오후 11시 정도에 다시 리듬을 잡았다고 생각함. 하루는 날아갔지만 다음주부터는 리듬을 잡는데에 집중해야 할 듯. 일주일 중에 월요일이 제일 중요한 날일수도 있겠슈; 일요일에도 평일처럼하면 월요병이라는게 없을까? > 일요일에도 해보면 되겠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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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도 실력이다.

복붙도 실력이다. 복붙이라고 해서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복붙도 이해가 어느정도 되야 할 수 있는거다. 부끄러워 말라. 부끄러워 말자. 복붙도 실력이다. _김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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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 영상을 조심하자!!

음식 사진, 안주 사진을 보지말자.... 특히 배고플 때 보면 이미 한상차려놓고 소주한병 놓고 먹는 상상한다.. 평소에는 식탐도 없고 사진, 영상만 안보면 한끼 거르는거 배고프지도 않은데 사진이나 영상 뭐 하나 보이면 바로 배고파짐. 특히 좋아하는 음식.. 뇌가 이상함..;; 근데 네이버에 만두 사진뜨면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 만두 먹고싶다 ............ 방금 찐 뜨거운 김치 손만두.........엄마 김치만두............... 그.. 짜지 않은 김치만두에 너무 짜지 않게 간장 만든 다음에 베라 숟가락으로 엄마가 만든 김치만두에 간장 한숟가락 넣어서 한입에 넣기.......... 하...또 만두에....탄산도 잘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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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의 탄성력 (핑계) 2021-11-12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생각 하는 공부능력은 꾸준함이다 ... (방향이 정해져 있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특히 나는 효율적인 공부를 핑계로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기 일쑤였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있다. 오늘 든 생각은 '꾸준함에는 탄성이 있는 것 같다.' = 평소에 꾸준함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사람이라서 반발력이 너무 쎄게 오는 것 같음 오늘 나는 지난 주 목요일,금요일때와 마찬가지로 집중력,집념이 현저하게 떨어진 상태이다. 스프링을 예로 들겠다! 지난 주말부터 방금 전까지 스프링을 늘려가는 중이었는데 오늘이 되어서야 내 힘이 스프링의 탄성력(복원력)을 못이기고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갔다. 내 힘(공부능력)이 점점 더 강해져서 점점 스프링은 원래모습에서 조금씩 늘어나는 중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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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먹방 + 술 > 반성, 생각정리

약반 (약한반성) 계기 - 행동 - 반성 및 생각정리 아 평소에 쯔양을 좋아했는데,, 배고플 때 보면 너무 식욕이 돈다.. 만약 영상 속 메뉴가 내가 좋아하는 메뉴다?? 그러면 손이 자동으로 배민으로 간다.. 진짜 내가 무서움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다행히.. 이성을 되찾고 배민을 종료했다.. 하지만 이미 지배당한 내 육신은 뭔가 맛있는 것을 먹지 않으면 삶을 살아갈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다. 그래서 편맥사와서 , 집에 있는 냉동닭발로 타협했다. (소주먹으면 자괴감과 내일공부에 영향을 줄것 같아서..) 막상 먹으면 원하는 맛이 안나서 후회하기도 함. 평소라면 그냥 넘어갈 일인데 배고플 때 쯔양만 보면 다른사람이 되버림.. 여튼 ! 뭔가 하루 맥주 먹었으니까 당분간은 욕구가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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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시작 일주일전..

이런 블로그 형식은 처음이지만 최대한 있는 그대로 써보려고 한다. 감정 그대로.. 배운것도 그대로... 나중에 참고라도 할 수 있도록 ! 익명이라 조금 대담해지는 것도... 하하하 조금 떨리면서.. 설레는 .. '잘할 수 있을까?' 와 '잘해보자!!' 의 싸움이 시작됐다.. 처음으로 혼자 공부하는 것도 했으니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믿어유 결론은 팀원들에게 피해주지 않게 잘해보자 ! 아멘~

de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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